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리뷰: ‘최종 리허설’ 끝장 승부
드디어 시범경기 대장정의 마지막 날입니다. 오늘(22일) 전국 5개 구장에서는 정규시즌 개막을 일주일 앞두고 주전 라인업의 호흡을 최종 점검하는 운명의 승부가 펼쳐집니다. 특히 어제 12점을 뽑아낸 롯데의 기세와 11점을 몰아친 KIA의 화력이 마지막 날까지 이어질지가 최대 관전 포인트입니다.
1. [사직] 한화 이글스 vs 롯데 자이언츠 (13:00)
“폭발하는 거인 군단, 한화 상대 시범경기 피날레 승리 노린다”
어제 안방 사직에서 한화를 12:6으로 대파한 롯데의 기세가 하늘을 찌릅니다. 로드리게스의 쾌투 속에 타선까지 폭발하며 ‘봄데’의 저력을 과시 중입니다. 한화는 엄상백의 패전을 뒤로하고 마지막 날 타선 반등을 노립니다.

[기자의 승부 예측 (Preview Point)]
- 롯데의 ‘무패 행진’ 유종의 미: 시범경기 내내 압도적 밸런스를 보여준 롯데가 최종전에서도 승리하며 1위를 확정할지가 관건입니다.
- 키플레이어 – 윤동희(롯데): 최근 물오른 타격감을 보여주는 윤동희가 한화 마운드를 흔드는 선봉장이 될 것입니다.
- 승리 예측: 롯데 자이언츠 우세. 홈 팬들의 열광적인 응원과 투타의 짜임새에서 앞선 롯데의 우세가 예상됩니다.
2. [잠실] KIA 타이거즈 vs 두산 베어스 (13:00)
“어제의 11득점 기세! KIA, 잠실서 곰의 자존심 꺾을까?”
KIA 타이거즈가 어제 잠실 원정에서 두산 마운드를 맹폭하며 11:6 완승을 거두었습니다. 성영탁의 승리로 마운드까지 안정을 찾은 KIA는 오늘 마지막 연전 싹쓸이를 노립니다.

[기자의 승부 예측 (Preview Point)]
- KIA의 ‘미친’ 타격 사이클: 어제 대량 득점을 올린 타선이 두산의 필승조를 상대로도 응집력을 보일지가 핵심입니다.
- 키플레이어 – 김도영(KIA): 공·수·주에서 팀의 활력소 역할을 하는 김도영의 활약이 승부의 분수령이 될 것입니다.
- 승리 예측: KIA 타이거즈 우세. 현재 타선 전체가 고르게 폭발 중인 KIA가 경기 초반 주도권을 잡을 가능성이 큽니다.
3. [문학] 키움 히어로즈 vs SSG 랜더스 (17:00)
“시범경기 유일의 야간 경기 점검, 알칸타라 기세 잇는 키움 vs SSG 설욕전”
다른 경기와 달리 오후 5시에 시작되는 문학 경기는 개막전 시간대에 맞춘 최종 야간 리허설입니다. 어제 알칸타라의 영봉승(9:0)으로 기세를 올린 키움과 침묵했던 SSG 타선의 반격이 기대됩니다.

[기자의 승부 예측 (Preview Point)]
- SSG의 타격 자존심 회복: 어제 단 한 점도 내지 못한 SSG 타선이 안방에서 무기력함을 씻어낼지가 최대 숙제입니다.
- 키플레이어 – 에레디아(SSG): 해결사 에레디아의 적시타 한 방이 SSG의 막힌 혈을 뚫어줘야 합니다.
- 승리 예측: SSG 랜더스 우세. 개막 전 마지막 안방 경기에서 주전급 선수들의 집중력이 발휘되며 어제의 패배를 설욕할 것으로 보입니다.
📊 3월 22일 KBO 시범경기 주요 체크리스트
| 구장 | 매치업 | 기상 전망 | 관전 포인트 |
| 사직 | 한화 vs 롯데 | 맑음 (16℃) | 롯데의 최종 1위 수성 vs 한화 타선 반등 |
| 잠실 | KIA vs 두산 | 맑음 (15℃) | KIA의 연승 기세 vs 두산의 마운드 재정비 |
| 대구 | LG vs 삼성 | 구름조금 (17℃) | 1점 차 승부의 재판, 화력전의 승자는? |
| 수원 | NC vs KT | 맑음 (15℃) | NC의 막판 스퍼트 vs KT 소형준의 호투 재현 |
| 문학 | 키움 vs SSG | 야간 점검 (13℃) | 키움의 상승세 지속 vs SSG의 영봉패 설욕 |
⚾ 이제는 3월 28일 2026 신한 SOL KBO 리그 정규시즌이다!
따라서 오늘 경기는 승패 자체보다는 주전 선수들의 ‘부상 방지’와 ‘실전 감각 최적화’가 가장 중요합니다. 특히 오늘 오후 5시 문학 경기는 야간 조명 아래서의 수비 실수를 줄이는 마지막 기회가 될 것입니다. 결과적으로 오늘 웃는 팀이 3월 28일 개막전에서도 그 미소를 이어갈 확률이 높습니다.
야구란 스포츠는 점수를 나야 이기는 스포츠이기 때문에 각 팀의 타격의 흐름, 득점 방향성 다양화등 많은 작전과 고심이 나와야 팀순위도 올라가게 되어 있습니다. 올해도 다양한 기록이 나올 수 있도록 펜들의 많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