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리뷰 : 한화 13득점 폭발과 LG의 문학 대역전극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막바지인 3월 20일(금), 전국 5개 구장에서는 정규시즌 개막전을 방불케 하는 뜨거운 화력전이 펼쳐졌습니다. 특히 대전과 문학에서는 양 팀 합계 20점 전후의 난타전이 이어지며 팬들의 눈을 즐겁게 했습니다.
1. [대전] KIA 타이거즈 8 : 13 한화 이글스
“독수리의 무서운 발톱, KIA 마운드 맹폭하며 13득점 대승”
한화 이글스가 안방 대전에서 KIA 타이거즈를 상대로 가공할 만한 화력을 과시했습니다. 따라서 올 시즌 한화 타선이 만만치 않을 것임을 예고한 한판이었습니다.

[경기의 승리처 (Winning Point)]
- 문동주의 압도적 구위: 선발 문동주는 KIA 타선을 힘으로 찍어누르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결과적으로 개막전 선발로서의 완벽한 예행연습을 마쳤습니다.
- 한화의 ‘빅이닝’ 제조: 타선에서는 찬스마다 적시타가 터지며 무려 13점을 뽑아냈습니다. 특히 경기 중반 집중타가 KIA 마운드를 무너뜨리는 결정적 요인이 되었습니다.
- KIA의 뒷심 부족: KIA는 8점을 내며 추격했지만, 초반 대량 실점을 극복하지 못하고 김태형 투수가 패전의 멍에를 썼습니다.
2. [문학] LG 트윈스 9 : 7 SSG 랜더스
“잠실 주인의 자존심, 문학 원정서 SSG에 9점 뽑으며 승리”
LG 트윈스가 문학에서 열린 SSG 랜더스와의 접전 끝에 9:7 승리를 거두었습니다. 양 팀 모두 불펜을 총동원하며 정규시즌 못지않은 긴장감을 연출했습니다.

[경기의 승리처 (Winning Point)]
- 백승현의 위기관리: 구원 등판한 백승현은 위기 상황을 실점 없이 막아내며 승리 투수가 되었습니다.
- LG의 집중력: 경기 후반 집중된 득점권 안타가 SSG의 추격을 뿌리치는 원동력이 되었습니다.
- SSG 김현재의 난조: SSG는 선발 이후 등판한 김현재가 실점하며 아쉽게 패배를 기록했습니다.
3. [기타 구장] 롯데의 연승 중단과 NC의 승리
- [사직] 두산 4 : 1 롯데: 두산 이영하가 승리를 챙기며 롯데의 기세를 꺾었습니다. 롯데 김태균 선수는 패전을 기록했습니다.
- [창원] 삼성 4 : 6 NC: 배재환이 승리 투수가 된 NC가 삼성을 제압했습니다. 삼성 김태훈 선수는 아쉬운 패전이었습니다.
- [수원] 키움 1 : 4 KT: ‘에이스’ 고영표의 완벽한 피칭을 앞세운 KT가 키움을 1점으로 막아내며 깔끔한 승리를 거뒀습니다.
📊 3월 20일 KBO 시범경기 최종 결과 요약
| 구장 | 매치업 | 최종 스코어 | 승리투수 | 패전투수 |
| 대전 | KIA vs 한화 | 8 : 13 (한화 승) | 문동주 | 김태형 |
| 문학 | LG vs SSG | 9 : 7 (LG 승) | 백승현 | 김현재 |
| 사직 | 두산 vs 롯데 | 4 : 1 (두산 승) | 이영하 | 김태균 |
| 창원 | 삼성 vs NC | 4 : 6 (NC 승) | 배재환 | 김태훈 |
| 수원 | 키움 vs KT | 1 : 4 (KT 승) | 고영표 | 정현우 |
⚾ 총평
어제 2026 신한 SOL KBO 리그 시범경기 결과의 키워드는 **’문동주의 위력’**과 **’한화의 폭발력’**이었습니다. 13득점을 올린 한화의 타선은 올 시즌 리그 전체에 큰 위협이 될 것으로 보입니다. 하지만 LG 역시 원정에서 9점을 뽑아내는 저력을 보이며 우승 후보다운 면모를 과시했습니다.
팬 여러분은 어제 5개 구장 경기 결과 중 어떤 선수의 활약이 가장 인상 깊으셨나요? 이제 진짜 시즌이 다가옵니다!